7일부터 9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서 개최
외부 자극 줄이고 침묵 속 내적 관찰 수행

원광디지털대학교 하계 침묵 명상 수련회 요약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학과장 박승태)가 디지털 자극과 언어를 차단한 채 내면을 성찰하는 ‘참나자각을 위한 침묵명상’ 수련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30회 하계 침묵 명상 수련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30회 하계 침묵 명상 수련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한 ‘제30회 하계 침묵 명상 수련회’ 모습(위) 및 박다영 교수가 ‘라마나 마하리쉬의 참나탐구 실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가운데). 그리고 수련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아래) (사진 = 원광디지털대)
수련회에는 요가명상학과 학부·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예비 입학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참가자가 한데 모였다.
참가자들은 수련 기간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며 외부 자극을 최소화했고, 둘째 날부터는 모든 일정을 침묵 속에서 수행했다.
첫날 박다영 교수의 ‘침묵 명상의 힘’ 특강을 시작으로 둘째 날 이른 아침 침묵 아사나 수련, 침묵 먹기 명상, 침묵 걷기 명상, 자율수련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박다영 교수의 ‘라마나 마하리쉬의 참나탐구 실제’ 강의가 열렸으며, 저녁에는 유미형 강사의 ‘싱잉볼 명상: 소리 없는 소리, 침묵으로 마음을 멈추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 교수는 이번 수련회가 말과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 침묵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아사나, 호흡, 명상, 요가철학 등 이론과 실제 수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수련회와 워크숍을 통해 학문적 지식을 실제 수련과 일상에 적용하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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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박다영 교수의 ‘침묵 명상의 힘’ 특강을 시작으로 둘째 날 이른 아침 침묵 아사나 수련, 침묵 먹기 명상, 침묵 걷기 명상, 자율수련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박다영 교수의 ‘라마나 마하리쉬의 참나탐구 실제’ 강의가 열렸으며, 저녁에는 유미형 강사의 ‘싱잉볼 명상: 소리 없는 소리, 침묵으로 마음을 멈추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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