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629개교 감염병 관리조직 편성 완료…9월 30일 결핵 대비 합동 훈련
18일부터 1400여 명 을지연습 착수…20일 도내 전 기관 공습 대피훈련 실시

학교 감염병·안전 대응 체계 개선 비교 (표 = NSP통신)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감염병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오는 18일부터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해 종합 안전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도 교육청은 감염병 발생부터 국가 비상상황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실제 훈련을 통해 검증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개학 전 학생 보건 관리 강화와 전시 비상행정 체계 확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초·중·고등학교 632개교 중 629개교(99.5%)가 감염병 관리조직 편성 및 모의훈련을 마친데 이어 오는 9월 30일 보건당국과 함께하는 결핵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예정했다. 이와 함께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소집, 도상훈련, 기관 재배치 및 공습 대피훈련도 실시한다.
도 교육청은 감염병 발생부터 국가 비상상황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실제 훈련을 통해 검증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개학 전 학생 보건 관리 강화와 전시 비상행정 체계 확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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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전경. (사진 = 강원도교육청)
개학 전 감염병 관리조직 편성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개인위생 수칙 교육이 강화되고 유증상자 발생 시 보건당국 연계 격리 체계가 신속 가동될 것으로 보여진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20일 오후 2시에는 도내 전 기관과 학교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직접 춘천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대피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보건당국과의 연계를 통해 결핵 대응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을지연습 기간 철원·화천·양구 등 접적지역 교육지원청의 주민 이동 연계 재배치 훈련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개학 후에도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강 교육감은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의 감염병 및 비상대응 종합 안전 정책은 2학기 개학 및 을지연습 기간을 거쳐 전면 적용될 에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20일 오후 2시에는 도내 전 기관과 학교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직접 춘천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대피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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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개학 후에도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강 교육감은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의 감염병 및 비상대응 종합 안전 정책은 2학기 개학 및 을지연습 기간을 거쳐 전면 적용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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