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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네오위즈, 2Q 실적 하락…영업이익 전년比 57%↓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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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095660) #2분기실적 #영업이익 #박성준 #신작개발

매출 1021억원으로 7% 줄어…박성준 신임 공동대표 선임, 신작 개발 중심 새 체제 전환

하락으로 보는 네오위즈 2분기 실적 핵심. (이미지 =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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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으로 보는 네오위즈 2분기 실적 핵심. (이미지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095660)가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2026년 2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1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줄었고, 전분기 대비로는 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 확대 등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44%,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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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는 모바일 부문의 성장과 PC·콘솔 부문의 안정화 흐름이 맞물리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

‘P의 거짓’과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주요 타이틀이 발매 이후 판매 안정화 구간에 들어갔고, 지난해 6월 DLC ‘P의 거짓: 서곡’ 발매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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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4%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2’ 3주년 캠페인과 콘텐츠 업데이트 성과가 매출을 견인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산리오 IP 컬래버레이션 영향으로 이용자 지표가 반등했고, 지난 4월 글로벌 서비스 한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 초기 성과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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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이날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P의 거짓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박성준 공동대표는 신작 개발 역량 결집을 맡고, 배태근 공동대표는 기술 기반 신규 사업과 인프라 운영 등 경영 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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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신작개발그룹, 글로벌사업그룹, 라이브게임사업그룹을 중심으로 신규 IP 발굴과 글로벌 퍼블리싱, 라이브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신작과 플랫폼 확장을 통해 성과 확대를 추진한다.

지난 6일 발매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메타크리틱 86점을 기록했다. 오는 10월에는 해당 타이틀의 실물 패키지 버전이 글로벌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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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는 MMORPG ‘킹덤2’의 중화권 진출과 퍼블리싱 타이틀 ‘안녕서울: 이태원편’ 글로벌 발매도 예정돼 있다.

신작 파이프라인도 확대됐다.

▲P의 거짓 차기작 ▲프로젝트 루비콘 ▲프로젝트 윈디 ▲프로젝트 CF 등 자체 개발 타이틀이 진행 중이며, 서브컬처 세계관 기반 ▲프로젝트 FN과 퍼블리싱 타이틀 ▲와인드 업 데드맨도 라인업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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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개발 리더십을 경영 전면에 배치한 새 체제를 바탕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흥행 IP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주주환원도 이어간다. 네오위즈는 지난 1월 공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6 사업연도 최소 보장 소각분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0억원 취득을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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