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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현장 팩트체크
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실전 같은 비상 대비 총력 점검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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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을지연습 #비상대비총력점검 #공조체계강화 #김보라시장

18일 공무원 1142명 비상소집 훈련 실시…신속한 초기 대응 점검

폐수처리시설 피격 등 실제 위기 가정해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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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하며 철저한 지역 안보 및 재난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는 18일 오전 6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이번 을지연습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훈련에는 안성시 공무원 1142명이 신속하게 응소하며 흔들림 없는 비상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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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소집에 이어 오전 9시에는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처음 상황 보고 회의’가 개최됐다. 시는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전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부서별 대응 방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연습에서는 단순한 도상 훈련을 넘어 ‘안성 공공폐수처리시설 피격에 따른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 대책’ 등 3건의 주요 현안 과제가 선정됐다.

시는 구체적인 피해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실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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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버리고 실전처럼”…김보라 시장,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강조

‘2026년 을지연습 처음 상황 보고 회의’에서 김보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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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처음 상황 보고 회의’에서 김보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을지연습이 실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하며,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각 부서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쟁이나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핵심이라며, 이번 연습을 통해 안성시의 비상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비 태세를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실제 전쟁이나 대형 재난 발발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과 부서 간 유기적인 공조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핵심 열쇠인 만큼, 안성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기점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재난·안보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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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내실화하고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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