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도 342호선 사고 현장 방문해 구조개선 촉구
2027 세계청년대회 앞둔 천진암·남한산성 구간 우선 보도 설치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광주 가드레일 사고 현장 점검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이 광주시 주요 지방도 현장을 직접 찾아 잇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도로 구조개선과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경기도와 광주시가 머리를 맞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경기도와 광주시가 머리를 맞댔다.
끊이지 않는 사고…지방도 342호선 구조개선 ‘시급’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차량 가드레일 추돌사고가 발생한 지방도 342호선 광주시 구간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고찬석 위원장은 최근 차량 가드레일 추돌사고가 발생한 지방도 342호선 광주시 구간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파악했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도로의 위험성을 지적해 온 곳으로, 행정안전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3차)’에도 포함될 만큼 개선 시급성이 입증된 상태다.
현장을 둘러본 고 위원장은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에게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구조적 위험 요인을 설계에 반영해 사고 재발을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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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둘러본 고 위원장은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에게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구조적 위험 요인을 설계에 반영해 사고 재발을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2027 세계청년대회 대비, ‘차량’에서 ‘보행자’ 중심 도로로
이어 고 위원장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순례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방도 325호선(무갑-광동) 남한산성~천진암 구간으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역사문화둘레길 조성을 위해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도로 확포장 사업과 연계해 우선적인 보도 설치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고 위원장은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 맞춤형 도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도의회 최보라 의원(광주1)과 광주시의회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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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고 위원장은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 맞춤형 도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도의회 최보라 의원(광주1)과 광주시의회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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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 넘어 현장으로”…경기도·광주시, 도민 생명 지키는 교통 인프라 개선 손잡다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최보라 의원과 광주시의회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도와 광주시는 도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이번 사안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구조개선 및 보도 설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향후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탁상행정을 벗어난 발로 뛰는 현장 점검이 광주시의 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하는 마중물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를 넘어, 현장 밀착형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선제적인 ‘보행자 중심·안전 우선’ 교통 인프라 구축의 실현 의미가 있다.
탁상행정을 벗어난 발로 뛰는 현장 점검이 광주시의 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하는 마중물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를 넘어, 현장 밀착형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선제적인 ‘보행자 중심·안전 우선’ 교통 인프라 구축의 실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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