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맹그락 4기’ 9명 수료…역사·문화·구도심 소재로 7개 작품 제작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4기’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국 각지에서 광양을 찾은 청년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광양의 이야기를 콘텐츠에 담아냈다.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4기’ 수료식을 열고 3주간 진행한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달그락맹그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외지 청년들이 일정 기간 광양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4기 과정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에서 모인 청년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7월 29일~8월 19일까지 광양에 머물며 예담창고를 비롯한 지역 곳곳을 찾아 광양의 역사와 문화, 원도심의 공간과 생활자원을 살펴봤다.
단순한 지역 탐방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과 제작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치면서 지역에서 발견한 소재를 각자의 흥미사와 결합해 새로운 결과물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모두 7개의 로컬 콘텐츠를 완성했다.
광양의 정체성을 두 개의 서체에 담아낸 ‘광양 타입페이스 프로젝트 2026’을 비롯해 오래된 공간에 깃든 기억과 감각을 향으로 표현한 ‘볕의 방향 그리고 향수’, 광양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예술가의 모습을 담은 ‘alienated everywhere at 광양’ 등이 제작됐다.
또 서울 대학생의 관점에서 광양 청년들의 연애와 일상을 바라본 다큐멘터리 ‘광양연애탐구’, 광양의 자연 속에서 한 달간 머문 경험을 영상과 기념품으로 풀어낸 ‘밤에도 빛나는, 광양’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고전게임의 형식을 활용해 광양의 매력을 소개한 ‘광양! 인서트 코인’, 지역의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지도 ‘광양, 어디갈까?’도 참가자들의 개성과 지역에 대한 시선을 담은 결과물로 완성됐다.
특히 서체와 향, 영상, 다큐멘터리, 게임, 지도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광양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현장 조사, 기획,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으면서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는 동시에 로컬 콘텐츠 제작 경험도 쌓았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의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한 뒤 수료증 전달과 우수 참여자 시상, 참가자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3주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광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광양에서 창업과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직접 머물고 경험하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외지에서 온 청년들이 광양의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이번 과정의 가장 큰 성과이다”며 “청년들이 광양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실습, 지역 체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로컬 기념품 제작, 로컬 F&B 창업, 관광·콘텐츠 창업, 로컬 기념품 및 콘텐츠 제작 등 모두 4개 과정이 진행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7기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지역 창업을 돕고 광양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4기’ 수료식을 열고 3주간 진행한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달그락맹그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GO鄕 ALL來)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외지 청년들이 일정 기간 광양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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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지난 7월 29일~8월 19일까지 광양에 머물며 예담창고를 비롯한 지역 곳곳을 찾아 광양의 역사와 문화, 원도심의 공간과 생활자원을 살펴봤다.
단순한 지역 탐방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과 제작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치면서 지역에서 발견한 소재를 각자의 흥미사와 결합해 새로운 결과물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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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정체성을 두 개의 서체에 담아낸 ‘광양 타입페이스 프로젝트 2026’을 비롯해 오래된 공간에 깃든 기억과 감각을 향으로 표현한 ‘볕의 방향 그리고 향수’, 광양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예술가의 모습을 담은 ‘alienated everywhere at 광양’ 등이 제작됐다.
또 서울 대학생의 관점에서 광양 청년들의 연애와 일상을 바라본 다큐멘터리 ‘광양연애탐구’, 광양의 자연 속에서 한 달간 머문 경험을 영상과 기념품으로 풀어낸 ‘밤에도 빛나는, 광양’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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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체와 향, 영상, 다큐멘터리, 게임, 지도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광양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현장 조사, 기획,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으면서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는 동시에 로컬 콘텐츠 제작 경험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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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광양에서 창업과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직접 머물고 경험하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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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는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실습, 지역 체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로컬 기념품 제작, 로컬 F&B 창업, 관광·콘텐츠 창업, 로컬 기념품 및 콘텐츠 제작 등 모두 4개 과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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