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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480명에 연 20만원 지원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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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 #NH농협은행 #추가대상자선정

1차 402명 카드 발급 완료 및 10월 중 추가 대상자 발급 예정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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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1차 대상자에게 카드 발급을 마쳤고 추가 대상자에게는 10월 중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문화 활동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주관 사업이다.

올해 시는 약 1억원(도비 2400만원, 시비 5620만원, 자부담 2000만원)을 들여 바우처카드 발급을 신청한 여성농업인 480명에게 1인당 연 20만원(자부담 4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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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차 선정한 402명에게 NH농협은행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했다. 시는 추가 선발한 78명에 대해서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조속히 카드를 발급할 방침이다.

발급받은 카드는 영화관·미용실·안경점·찜질방·농협하나로마트 등 50개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이 지나도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카드 잔액 조회 또는 분실 신고는 NH농협카드 고객센터또는 NH페이(NH Pay)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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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 여성농어업인단체 활동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는 소중한 제도”라며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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