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 정부섭 하사 장남에게 훈장 전수…제6보병사단 통신중대서 참전
국방부·육군 ‘무공훈장 찾아주기’ 연계…2022년 이후 유족 19명에 전달

강서구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전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했던 고(故) 정부섭 하사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서울 강서구가 2022년부터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의 유족에게 전달한 훈장은 이번까지 총 19명이다.
강서구는 8월 31일 구청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고 고 정부섭 하사의 장남 정지영 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고 정부섭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제6보병사단 통신중대 소속으로 참전해 공훈을 세웠다. 하지만 긴박했던 전쟁 상황으로 인해 당시 훈장을 직접 전달받지 못했다.
서울 강서구가 2022년부터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의 유족에게 전달한 훈장은 이번까지 총 19명이다.
강서구는 8월 31일 구청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고 고 정부섭 하사의 장남 정지영 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31일(월) 구청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고 고(故) 정부섭 하사의 장남 정지영(가운데) 씨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청)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를 찾아 본인이나 유족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해당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훈장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 유족은 총 19명으로 늘었다.
구는 앞으로도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확인된 참전유공자의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보훈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서구는 해당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훈장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 유족은 총 19명으로 늘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Advertisement 1 / 2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