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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판읽기
강서구의회 제323회 정례회 개막… 975억 추경·복지 현안 집중 다룬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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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가 1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2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제10대 강서구의회 첫 정례회인 이번 회기에서는 975억 8500만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다룬다.

의회는 2일부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밀 검증을 차례로 진행한 뒤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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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사는 지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평가해 향후 재정 운용의 기준을 세우는 한편 추경 예산을 통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 대비 물가 안정 조치와 취약계층 지원 체계, 10월 예정된 마곡 신청사 이전에 따른 행정 공백 차단책 등 구정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본회의에서는 민간 시설의 높은 비용으로 인한 출산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실태조사와 재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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