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매·전세 각각 0.11% 상승
경기 매매 0.23%·인천 전세 0.17%…수도권 상승세 재확대

2026년 8월 4주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변동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한 주 만에 다시 커졌다.
일부 강남권 단지에서 가격 조정 거래가 나왔지만 강북권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상승계약이 이어지며 전국 매매가격도 0.11%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8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와 전세가격지수는 각각 0.11% 상승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서울은 0.29%, 지방은 0.01% 올랐다. 4대 광역시는 보합을 유지했고 세종은 0.09% 하락했다. 전남광주는 0.03%, 7개도는 0.01% 상승했다.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0.22%에서 0.2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와 가격 조정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도 나타났지만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됐다.
강북권 상승세가 서울 전체 오름폭을 끌어올렸다. 강북 14개구는 0.40% 상승했다. 중랑구가 0.56% 올라 신내동·상봉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고 성북구와 강북구가 각각 0.55%, 도봉구와 노원구가 각각 0.54% 올랐다.
강남 11개구는 0.20% 상승했다. 강서구가 0.50%, 구로구가 0.49%, 관악구가 0.46% 올랐다. 반면 강남구는 대치동·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1% 하락했고, 서초구도 잠원동·반포동 위주로 0.05% 떨어졌다.
경기 매매가격은 전주 0.15%에서 0.23%로 상승폭이 커졌다. 수원 영통구가 0.75%, 광명시가 0.69%, 용인 수지구가 0.66% 상승했다. 고양 일산동구와 이천시는 각각 0.16%, 0.13% 하락했다.
인천 매매가격은 0.0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남동구와 계양구는 하락했지만 검단구, 연수구, 부평구 등은 대단지와 주요 단지 중심으로 올랐다.
지방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울산은 0.08% 올라 전주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전북도 0.09% 상승했다. 세종은 고운동 대단지와 조치원읍 중소형 단지 위주로 0.09% 하락했다.
일부 강남권 단지에서 가격 조정 거래가 나왔지만 강북권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상승계약이 이어지며 전국 매매가격도 0.11%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8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와 전세가격지수는 각각 0.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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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0.22%, 서울은 0.29%, 지방은 0.01% 올랐다. 4대 광역시는 보합을 유지했고 세종은 0.09% 하락했다. 전남광주는 0.03%, 7개도는 0.01% 상승했다.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0.22%에서 0.2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와 가격 조정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도 나타났지만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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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1개구는 0.20% 상승했다. 강서구가 0.50%, 구로구가 0.49%, 관악구가 0.46% 올랐다. 반면 강남구는 대치동·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1% 하락했고, 서초구도 잠원동·반포동 위주로 0.05% 떨어졌다.
경기 매매가격은 전주 0.15%에서 0.23%로 상승폭이 커졌다. 수원 영통구가 0.75%, 광명시가 0.69%, 용인 수지구가 0.66% 상승했다. 고양 일산동구와 이천시는 각각 0.16%, 0.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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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울산은 0.08% 올라 전주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전북도 0.09% 상승했다. 세종은 고운동 대단지와 조치원읍 중소형 단지 위주로 0.09% 하락했다.

2026년 8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그래프 = 한국부동산원)
전세가격은 전국 기준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서울은 0.22%, 지방은 0.03% 올랐다. 전세시장에서도 서울과 인천, 경기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 0.19%에서 0.22%로 높아졌다.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역세권과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졌고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북권에서는 서대문구가 0.45%, 도봉구와 노원구가 각각 0.37%, 성북구가 0.36% 올랐다.
강남권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금천구가 0.44%, 관악구가 0.28%, 강서구와 동작구가 각각 0.26% 상승했다. 서초구는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잠원동·반포동 위주로 0.04% 하락했다.
인천 전세가격은 전주 0.11%에서 0.17%로 상승폭이 커졌다. 서해구가 0.28%, 연수구가 0.25%, 제물포구가 0.18% 올랐다.
경기 전세가격도 0.19% 상승해 전주 0.17%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원 권선구는 0.62%, 용인 기흥구는 0.44%, 하남시와 화성 동탄구는 각각 0.41% 상승했다.
8월 4주 아파트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전세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서울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는 조정 거래가 나왔지만 강북권과 경기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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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격은 전주 0.19%에서 0.22%로 높아졌다.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역세권과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졌고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북권에서는 서대문구가 0.45%, 도봉구와 노원구가 각각 0.37%, 성북구가 0.36% 올랐다.
강남권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금천구가 0.44%, 관악구가 0.28%, 강서구와 동작구가 각각 0.26% 상승했다. 서초구는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잠원동·반포동 위주로 0.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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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세가격도 0.19% 상승해 전주 0.17%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원 권선구는 0.62%, 용인 기흥구는 0.44%, 하남시와 화성 동탄구는 각각 0.41% 상승했다.
8월 4주 아파트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전세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서울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는 조정 거래가 나왔지만 강북권과 경기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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