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수원시의회 앞마당에서 수원시립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가을이 시작되는 9월 경기 수원시의회와 시민이 하나 되는 음악회가 열렸다.
제13대 수원시의회의 출범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펼쳐진 음악회는 1일 오후 7시부터 1시간15분간 시의회 앞마당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더위가 한풀 꺽이며 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선한 바람을 타고 흐르던 선율은 시의회 앞을 앞을 지나는 시민들을 잡아 끌었다.
아기띠를 한 부모님부터 세자녀와 함께 공연을 보러 가족들, 지긋하게 나이가 들었지만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즐겼다.
식전공연으로 무대를 연 제이엘한꿈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에레스뜨, 다 잘 될거야 등을 부르며 시선을 사로 잡았고 마지막 곡이였던 ‘다 잘 될거야’ 곡이 끝난 뒤에는 단어 의미에 감정이 북받친 듯 많은 관객들이 크게 호응하기도 했다.
제13대 수원시의회의 출범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펼쳐진 음악회는 1일 오후 7시부터 1시간15분간 시의회 앞마당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더위가 한풀 꺽이며 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선한 바람을 타고 흐르던 선율은 시의회 앞을 앞을 지나는 시민들을 잡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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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공연으로 무대를 연 제이엘한꿈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에레스뜨, 다 잘 될거야 등을 부르며 시선을 사로 잡았고 마지막 곡이였던 ‘다 잘 될거야’ 곡이 끝난 뒤에는 단어 의미에 감정이 북받친 듯 많은 관객들이 크게 호응하기도 했다.

메인 무대를 장식한 수원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예술무대’ 공연 버스킹으로 퀄리티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예술단은 클래식을 메인으로 하지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악기와 성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자유로운 복장을 한 채 무대에 올라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조용필의 꿈 등을 부르며 시민들과 호흡했다.
무대 의상은 편안했지만 실력은 감출 수 없었다. 김수완 색소폰니스트의 김범수 ‘보고 싶다’는 공연장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며 이 노래가 흐르던 시대의 추억속으로 이끌었다.
공연이 중반쯤 이르렀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무대 뒤편에 준비된 우비를 입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감상했다.
우비를 입지 않고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소프라노는 환호하는 관객들의 호응에 밤의 여왕 아리아로 답했다.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 드는 선율에 시민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남성 테너 두명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과 호응하며 노래를 불렀고 시민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하나가 되어 즐겼다.
예술단의 막내이자 재간둥이라는 한 단원은 김미경 의장에게 꽃바구니로 프로포즈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을 웃음으로 도가니로 만들며 낭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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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의상은 편안했지만 실력은 감출 수 없었다. 김수완 색소폰니스트의 김범수 ‘보고 싶다’는 공연장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며 이 노래가 흐르던 시대의 추억속으로 이끌었다.
공연이 중반쯤 이르렀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무대 뒤편에 준비된 우비를 입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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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성 테너 두명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과 호응하며 노래를 불렀고 시민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하나가 되어 즐겼다.
예술단의 막내이자 재간둥이라는 한 단원은 김미경 의장에게 꽃바구니로 프로포즈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을 웃음으로 도가니로 만들며 낭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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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이에 자리에서 일어난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은 “여러분들을 위한 수원특례시의회가 항상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겠다”며 “의회는 시민 여러분들과 문화로 함께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을 위한 슬로건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눈높이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슬로건처럼 앞으로도 늘 함께 하겠다”며 참석한 시의원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시민들에게 함께 인사를 했다.
김 의장의 인사말 이후 파워풀한 곡인 빅마마의 ‘거부’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음악회는 부대행사로 2026 수원박물관 ‘1980년대 수원, 그 해 우리는’ 특별기획전이 시의회 로비에서 이날을 시작으로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 한마음 봉사단,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음악회에 참석해 쿠키와 컵플라워 등을 판매하며 지나는 이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이 뽑아준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시의회의 의중이 행동으로 반영된 결과다.
다만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해 보이며 한류열풍을 타고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는 K컬쳐가 시민들과 의정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러면서 “시민들을 위한 슬로건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눈높이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슬로건처럼 앞으로도 늘 함께 하겠다”며 참석한 시의원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시민들에게 함께 인사를 했다.
김 의장의 인사말 이후 파워풀한 곡인 빅마마의 ‘거부’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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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한마음 봉사단,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음악회에 참석해 쿠키와 컵플라워 등을 판매하며 지나는 이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이 뽑아준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시의회의 의중이 행동으로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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