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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정 일기
“자랑스러운 용인의 얼굴들”…이상일 용인시장, 2026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격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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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등 시 소속 역대 최다 6명 출전…출전준비금 전달하며 선전 기원

용인특례시 아시안게임·패러게임 선수단 격려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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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시안게임·패러게임 선수단 격려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만나 그동안의 구슬땀을 격려하고 눈부신 활약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2일 처인구 역북동에서 한국 육상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를 비롯해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선수와 지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훈련 일정으로 불참한 조정팀(강우규·이종희)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는 총 6명이다. 이는 1984년 육상팀 창단 이래 역대 가장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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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과 용인시의 위상을 높인 데 자부심을 나타내고 대회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111만 용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상혁 선수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화답했다.

든든한 지원 속 9월부터 본격적인 금빛 사냥 돌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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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용인시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출전 선수 전원에게 1인당 50만원의 출전준비금을 전달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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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패러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개최된다.

용인시 소속 선수단은 9월 21일 조정 예선전과 24일 우상혁 선수의 높이뛰기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엘리트 체육인에 대한 실질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고취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및 시민 자긍심 향상을 도모한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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