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종사자 상생안 제안…시 “공식 창구서 논의”
일방적 결정 지양…객관적 기구 통해 수렴

대추벌 성매매 집결지 폐쇄 관련 파주시 주요 입장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갈등 해결의 길은 공론장 참여입니다. 특정 이해관계자의 주장을 떠나 동등한 위치에서 대안을 찾아가야 합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대추벌 성매매 집결지 이해관계자들을 향해 공식 시민 공론장에 나와 논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앞서 집결지 업주와 종사자들은 성매매 영구 중단과 합법적 생업 전환, 전담 창구 및 실무협의체 마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대추벌 성매매 집결지 이해관계자들을 향해 공식 시민 공론장에 나와 논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앞서 집결지 업주와 종사자들은 성매매 영구 중단과 합법적 생업 전환, 전담 창구 및 실무협의체 마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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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사진 = 강은태 기자)
시는 스스로 성매매를 그만두겠다는 뜻은 뜻깊게 받아들이면서도 상생 방안과 재산권 논의 등은 개별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손 시장은 관 주도의 일방성을 피하고 중립적인 공론장에서 수렴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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