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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구한 경찰관에 ‘찾아가는 현장 표창’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시민구해 #김민희경위 #찾아가는현장표창

6분간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린 김민희 경위 격려

기존 초청 관행 깬 유공자 예우

3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이상일 시장(왼쪽)이 김민희 경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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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이상일 시장(왼쪽)이 김민희 경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목숨을 구한 경찰관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공자를 시청 정례행사로 부르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영웅의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 예우하는 ‘현장 표창’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민원실에서 시민을 살린 김민희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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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위는 앞서 지난 6월 22일 교통민원부스 근무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즉시 구급 신고를 요청한 김 경위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6분간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 동료 경찰관들 역시 구급대의 신속한 진입을 위해 출입문과 동선을 확보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했으며, 그 결과 A씨는 현장에서 호흡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회복했다.

관행 깬 ‘현장 표창’, 영웅을 향한 찾아가는 예우

용인동부경찰서 김민희 경위.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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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김민희 경위. (사진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 경위의 헌신에 존경을 표하며 순발력 있는 대처와 6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 덕분에 한 시민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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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경찰서, 소방서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기관과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해 생명 구조 및 재난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표창’ 방식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표창’ 도입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영웅을 적극 예우하고 시민 안전 문화를 장려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 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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