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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문화관광이음연구회’ 출범…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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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이음연구회 #발대식 #황재욱대표

산재된 문화·관광자원 하나로 묶어 관광객 유치 및 경제 활성화 모색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 황재욱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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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 황재욱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가 지역 내 흩어진 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 연구에 돌입했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대표 황재욱)는 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도 연구활동의 닻을 올렸다.

황재욱 대표를 비롯해 심정은 간사, 장정순·김영식·박은선·권병손·임유정 의원 등 7명의 회원들은 발대식에 참석해 용인이 품고 있는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의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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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스쳐 가는 방문을 넘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정체성이 담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직결되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연구회의 핵심 과제다.

현장 중심 연구로 실효성 있는 ‘용인형 관광 모델’ 구축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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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황 대표는 용인의 자원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연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올 연말까지 전문가 간담회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방문 등을 거쳐 도출된 연구 결과를 실제 의정활동과 시의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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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단위의 개별 관광 자원을 선(네트워크)과 면(체류공간)으로 확장해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실천적 마중물이라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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