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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인천 ‘AI 시티’ 전환 논의…도시관리 체계 고도화

NSP통신,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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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IH #인천AI시티 #AI시티전환 #박석규팀장

인천시의회·ICReN 정책소통 토론회 공동 주관

교통·재난·안전 분야 AI 적용 방향 점검

인천 AI 시티 정책소통 토론회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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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티 정책소통 토론회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시의회와 함께 인천형 ‘AI 시티’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기존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축적한 도시운영 데이터와 실증 경험을 교통, 재난, 안전 등 도시관리 분야에 적용해 행정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이 다뤄졌다.

토론회는 9월 2일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iH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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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다.

발제를 맡은 박석규 iH 도시연구실 도시연구팀장은 인천시가 축적해 온 도시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인천형 AI 시티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교통, 재난,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에 AI 기반 도시관리 기술을 적용해 선제적 위험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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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티 전환은 도시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관리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운영과 정책 판단에 활용하는 문제와 연결된다.

교통 흐름, 재난 위험, 안전 관리 등 현장성이 큰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능을 행정 대응 체계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지정토론은 석정규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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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민혁기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연구위원, 나승일 인천시 도시관리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학계, 연구기관, 행정 현장의 시각에서 AI 시티 전환이 도시계획과 도시관리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도시 인프라 관리, 재난 대응, 시민 체감 서비스, 행정 데이터 활용 등 AI 기반 도시 운영을 실제 정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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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책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ICReN이 시정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력 채널이다. 양측은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토론회를 열고 있다.

iH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형 AI 시티 전환과 도시관리 정책 연구를 이어간다. 시의회와 연구기관, 행정기관 간 협력도 도시계획과 도시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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