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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찾은 동티모르 정부대표단…광양만권 산업·투자 현장 살펴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동티모르 정부대표단 #경제·산업 분야 #산업 현장 시찰 #간담회

동티모르 상공부 장관 등 방문…경제자유구역 운영 노하우 및 투자환경 공유

철강·물류·이차전지 산업 현장 둘러보며 양국 경제·기업 교류 확대 가능성 모색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과 동티모르 정부대표단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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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광양경자청장과 동티모르 정부대표단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동티모르 정부대표단이 광양만권을 찾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필리푸스 페레이라 동티모르 상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이 광양경자청을 방문해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티모르 정부 관계자들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과정과 운영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협력의 접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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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은 대표단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 여건과 산업 기반, 주요 개발 현황 등을 소개하고 경제자유구역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광양만권이 갖춘 항만과 산업단지 등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철강을 비롯해 물류와 이차전지 산업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하며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달했다.

양측은 설명회에 이어 상호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제·산업 분야 교류를 비롯해 양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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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정부대표단은 광양경자청 방문에 이어 광양만권 주요 기업을 찾아 실제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기업의 생산시설과 제조공정 등을 살펴보면서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양국 기업 간 교류와 사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이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해외에 알리는 동시에 동티모르와의 경제협력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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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동티모르 정부 주요 인사들이 광양만권의 산업 현장과 경제자유구역 운영 경험에 눈길을 갖고 방문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측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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