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 목표·95개 통합지표 확정
중복 관리 벗어나 성과관리 일원화

안성시청 전경. (사진 =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그동안 행정과 민간이 각각 분리해서 관리해 오던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일원화해 새로운 ‘민·관 공동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지표를 운영해 왔으나 민과 관의 평가 기준이 이원화돼 있어 유사한 자료를 중복으로 수집하는 등의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부서별 검토와 민·관 합동 워크숍,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하나의 통일된 기준으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47개 세부목표와 95개 통합지표를 최종 확정 지었다.
그동안 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지표를 운영해 왔으나 민과 관의 평가 기준이 이원화돼 있어 유사한 자료를 중복으로 수집하는 등의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부서별 검토와 민·관 합동 워크숍,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하나의 통일된 기준으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47개 세부목표와 95개 통합지표를 최종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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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부터 정책 반영까지 민·관 공동 추진
향후 안성시는 확정된 통합지표를 바탕으로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표별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를 함께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합동 측정 및 분석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 연도 시정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관리체계로 정착될 예정이다.
중복되던 평가 기준을 통합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시민의 참여가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실제 시정 수립과 평가로 직결되는 실질적 협치 기반을 완성했다.
합동 측정 및 분석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 연도 시정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관리체계로 정착될 예정이다.
중복되던 평가 기준을 통합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시민의 참여가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실제 시정 수립과 평가로 직결되는 실질적 협치 기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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