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관광지 식당 이용 연계 여행사·학교에 보상금 지원
지난해 4513명 이어 올해 상반기 2944명 단체관광객 유치

설악산 가을 비경. (사진 = 속초시)
(강원=NSP NEWS)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상반기 예산 소진으로 중단했던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9월부터 다시 운영한다.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숙박과 관광·식당 이용을 연계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수학여행이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면서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한 학교와 여행사다.
수학여행은 학교당 20명 이상이 참여하면 1박 기준 1인당 5000원을 지원한다. 2박 이상 머물면 1인당 7000원을 지급한다.
여행사는 관광객 규모에 따라 지원액을 달리한다. 20명 이상 40명 이하는 1박당 20만원을 지원하고 41명 이상 80명 이하는 40만원을 지급한다. 81명 이상 단체에는 60만원을 지원한다.
속초시가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치·종교 집회 등 특정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과 관광 가이드·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도 지원받을 수 없다.
보상금은 여행을 마친 뒤 1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속초시청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접수일부터 7일 이내 보상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4000만원을 지원해 4513명의 단체관광객 등을 유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2000만원을 투입해 2944명을 유치했으며 준비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약 3000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가을철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수학여행이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면서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한 학교와 여행사다.
수학여행은 학교당 20명 이상이 참여하면 1박 기준 1인당 5000원을 지원한다. 2박 이상 머물면 1인당 7000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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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치·종교 집회 등 특정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과 관광 가이드·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도 지원받을 수 없다.
보상금은 여행을 마친 뒤 1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속초시청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접수일부터 7일 이내 보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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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약 3000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가을철 체류형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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