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동신건설(0259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6억6103만 원으로 전년 대비 574.1% 증가했다고 밝혔다.
5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27% 늘어난 871억6163만 원, 당기순이익은 240.63% 뛴 80억1282만 원으로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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