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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베니(본명 배은희)가 새 앨범 ‘Venny’를 발표했다.
상상밴드에서 보컬을 담당하다 홀로서기에 나선 베니는 이번 앨범 발표를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대학로 소공연장에서 꾸준히 노래를 부르며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베니의 이번 앨범은 사랑의 시작과 이별에 이르는 과정을 락 바탕에 여러 형태의 사운드를 간결하게 배치시켜 아름다운 노래로 승화시키고 있다.
수록곡 중 ‘행복한 병’은 평소 친분이 있는 영화배우 박건형이 함께 화음을 맞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배우 이연두가 함께한 뮤직비디오 ‘희망고문’은 파괴적인 영상처리로 이번 앨범의 색채를 묵시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베니는 “‘열명을 울릴 때 까지 노래하라. 그리고 마지막 열 번 째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하라’는 가수 신성우씨의 조언을 가슴에 깊이 새겨 두고 이번 앨범 작업을 해 왔다”며 “늘 노력하는 가수로 여러분을 찾아 뵐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베니는 1977년 생인 동갑내기 배우 최강희와 더불어 최고의 동안으로 꼽히기도해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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