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리스크
‘경찰폭행’ 빙그레 김동환 사장, ‘2심 벌금형’ 일단락…개인 일탈 리스크는 ‘진행 중’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승화프리텍(11161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억6800만원으로 전년 보다 15.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6억8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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