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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의 마지막(?) 허스키보이스, 조영수 올스타 2집서 듣는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3-28 17:35 KRD1 R0
#백지영 #올스타 #조영수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올 초 성대낭종 수술을 받은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남기기 위해 수술 전날 작곡가 조영수의 올스타 2집 타이틀곡 ‘사랑따위’를 녹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성대낭종의 경우 성대 점막 내에 작은 혹이 생겨난 것으로 그대로 방치할 경우 난치성 목소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가수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목통증을 호소,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성대 낭종 판정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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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성대낭종 수술 후 완치의 가능성도 있지만 자칫 목소리의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수술을 결정하는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영은 조영수의 올스타 2집 앨범 참여를 결정 한 후의 일이라 불참도 고려했으나 조영수와의 돈독한 우정과 어쩌면 그동안 간직해 온 자신의 목소리를 잃을 수 있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자신의 본래 목소리로 부른 노래를 남기기 위해 수술 전날 녹음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녹음을 마친 백지영은 “수술 후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조영수에게 전했으며, 조영수는 백지영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그녀가 부른 ‘사랑따위’를 이번 올스타 앨범 2집 타이틀로 정했다.

한편 지난 2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 조영수 올스타 2집에는 백지영, V.O.S, SG워너비, 씨야, KCM, 다비치, 엠투엠, 별, 나윤권, 소울스타 이승우, 지아, 프리스타일의 미노, 이지혜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참여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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