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올 초 배우 소지섭을 모델로 기용하며 ‘작가주의’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소니가 이번엔 ‘프리스타일(Freestyle)’로 명명된 DSLR α350의 TV CF를 제작, 7일 새롭게 선보인다.
이 CF는 고딕 첨탑과 중세의 고성, 다리 등 다양한 모습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프라하의 거리를 배경으로 소지섭이 프라하의 거리를 배회하며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자유로운 앵글로 담아낸다는 스토리로 구성해 이채롭다.
특히 라이브뷰를 구현하는 틸트 LCD와 함께 다양한 각도로 자유로운 사진들을 찍게 해주는 α350의 특징들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전편이 홋카이도에서 자아성찰을 위한 혼자만의 사색을 표현 했다면 이번 CF에서는 라이브 뷰를 통한 세상과의 소통을 표현했으며, ‘알파가 움직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α350의 펫네임(pet-name)인 ‘프리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번 CF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로 담아내 삶을 간직한다는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의 미학과 철학을 함께 담겨져 있다.
연인의 도시 프라하에서 촬영된 소지섭의 알파 광고는 금일(7일)부터 TV와 지면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한편 지난 1월 소지섭 출연의 첫 알파 CF 이후 소니는 알파 이전 모델 대비 매출이 상승하고 알파의 여성 유저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소지섭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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