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연일 한강 주변의 활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혜훈 후보는 한강철교에 가까운 노들섬 서측부지 6만816㎡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장소 ‘청소년 꿈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노들섬 상단부지는 문화시설, 운동․체육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직업체험센터, 스케이트장, 유스호스텔 같은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은 그 기능이 분산되어 누구나 쉽게 이용하기에는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노들섬 청소년 꿈터는 그 기능을 총괄하고 집중시켜 청소년 교육과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노들섬의 동측부지 5만9106㎡는 한류관광과 연계한 드라마 세트장, 유람선 선착장을 설치해 볼거리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그 활성화 방안으로 노들섬의 가장 취약점인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강철교역’을 신설해 한강철교와 노들섬 사이에 다리를 건설해 한강철교에서 바로 노들섬까지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혜훈 후보는 “이렇게 귀한 서울시 부지를 ‘임시텃밭’으로 2년 반 이상 방치한 박원순 시장은 확실하게 일 안한 시장임을 현장에서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한강의 보물인 노들섬을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끼를 돌려주고 관광객들에겐 풍성한 볼거리와 365일 시민들이 찾는 한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spyone@nspna.com, 이광용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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