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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 위험연기 대역없이 치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6-05 17:28 KRD1 R0
#이현 #환상기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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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이현이 케이블방송채널인 MBC에브리원(Every1)의 <환상기담> 녹화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KBS <사이다>의 미니드라마 ‘그 남자 그 여자’에 이어 두번 째 연기 도전작인 <환상기담>에서 이현은 완벽하지만 불가피하게 숨겨야 하는 과거를 가진 재미교포 ‘이현’ 역을 맡아 과거 회상장면에서 아이를 안고 자동차와 충돌하는 위험한 장면을 대역없이 직접 치뤄냈다.

과거를 보여주는 신기한 안경을 소재로 그려질 이번 드라마는 오는 6일 밤 12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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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이현은 안경을 통해 이현의 단편적인 과거를 보게된 극중 연인관계의 이지예(성은 분)로 부터 버림받아 상처를 간직하지만 이지예의 룸메이트로 자신을 바라보는 미진(손정민 분)의 또 다른 사랑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는 남주인공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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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날 방송분에 대해 “누구나 다른 사람의 과거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그것이 지금 현재 당신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현은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것도 재미있다”며 “그러나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그 역을 충실히 전달할 지에 대해 고민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김국진이 과거 전성기때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는 <환상기담>은 무미건조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재미난 소재를 제시하며 초현실적인 스토리를 보여주는 독특한 판타지 드라마로 ‘오드아이’와 ‘Mr.김의 천기누설’ 두 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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