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TV] 주요뉴스브리핑 “세월호 지원 헬기 광주 도심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일본 ‘허브 마약’ 대량 밀반입 일당 구속 ▲여야, 세월호 특별법 합의 못하면 7월 임시국회 소집키로 ▲美 - 韓 국세청, 유병언 회장 역외 탈세 혐의 공동 조사
fullscreenNSPTV 김건희 아나운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주요뉴스입니다.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신종 허브 마약을 일본에서 대량 밀반입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여야는 오늘까지 세월호 특별법 단일안이 도출 하지 못하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신종 허브 마약을 일본에서 대량 밀반입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여야는 오늘까지 세월호 특별법 단일안이 도출 하지 못하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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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세청이 우리 국세청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역외 탈세 혐의에 대해 공동 조사를 벌입니다.
[뉴스1] 사회 세월호 지원 헬기 광주 도심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 광산구 장덕동 도로에서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고, 이 사고로 탑승자 5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헬기가 떨어졌고 부서지면서 파편이 주변 상가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습니다.
[뉴스2] 사회 일본 ‘허브 마약’ 대량 밀반입 일당 구속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을 대량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일본인 42살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마약 구매자를 포함해 5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에서 들여온 '허브 마약' 10kg을 인터넷 등을 통해 100여 차례에 걸쳐 판매하고 6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브 마약'은 환각 효과와 중독성이 강하지만, 담배에 넣어 피우는 방식이어서 구매자들이 경계심 없이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Y 씨가 회원제로 관리하며 마약을 판매한 회원 가운데는 대학생과 모델, 중소기업 회사원 등 주로 20~30대가 많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뉴스3] 정치 여야, 세월호 특별법 합의 못하면 7월 임시국회 소집키로
여야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세월호 특별법 단일안이 도출되지 안 될 경우
공동으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제헌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별도로 만나 이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다만, 오늘 안에 이견을 좁혀 합의가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뉴스4] 경제 美 - 韓 국세청, 유병언 회장 역외 탈세 혐의 공동 조사
미국 국세청이 우리 국세청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역외 탈세 혐의에 대해 공동 조사를 벌입니다.
국세청은 세월호 참사 이후 유병언 일가에 대한 탈세 혐의를 조사하면서 미국 국세청에 동시 범칙조사를 요청했고 미국 국세청도 협조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미국 국세청이 공동 조사에 나서게 되면 우리 국세청은 미국 영주권자인 유 씨의 차남 혁기 씨 등 유 씨 일가가 미국에 보유하고 있는 재산 내역과 소득신고 자료를 넘겨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7월 17일 주요뉴스브리핑, 김건희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진행] 김건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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