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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운암정 후계자리 놓고 맛깔스런 2차 요리 대결 펼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6-24 00:21 KRD1 R0
#식객 #김래원 #성찬
NSP통신-<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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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23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식객> 제 3화는 운암정 후계자 자리를 두고 주인공 성찬(김래원 분) 봉주(권오중 분) 민우(원기준 분)의 요리대결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번 대전은 주희부(심양홍 분)가 손수 빚어온 도자기에 가장 알맞은 음식을 만들어 담아내는 것.

이날 대결에서 성찬은 자운(정준 분)이 요리대결 과제로 주어진 음식용기를 깨부시는 기행으로 대결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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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시간이 다가오자 성찬은 자신이 만들고자 했던 요리가 묵은김치를 재료로 한 ‘김치샐러드’를 담아낼 그릇으로 못쓰는 항아리를 응용하는 순발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결에서는 도자기 용기 중 접시를 선택한 민우가 학의 모양을 그려낸 황복회로 심사에 나선 오숙수(최불암 분), 주희부, 자운의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았다.

뚝배기를 선택한 봉주 역시 오골계에 천삼을 넣은 홍계탕으로 이들 세 사람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음식에 전통주가 아닌 프랑스 레드 와인을 곁들이는 센스로 우리 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변화를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장면을 연출해 냈다.

위기를 기회로 살려나가는 성찬은 두부와 3년묵은 김치를 이용해 가장 토속적이면서도 현대 미각에 맞는 ‘김치샐러드’로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좌충우돌 푸드 칼럼리스트인 진수(남상미 분)가 등장함으로써 앞으로 성찬을 둔 주희(김소연 분)와의 삼각구도를 예견했다.

회를 거듭하며 운암정 후계구도를 놓고 벌이는 성찬 봉주 민우의 첨예화된 갈등이 극 전개를 빠르게 하며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식객>은 24일 밤 9시 55분에 제 4화로 안방을 찾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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