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원더걸스 ‘소 핫’(So hot) 열기가 이번엔 세계 최대 동영상 UCC 사이트로 올겨 붙고 있다.
2일 오후 4시 현재 이 사이트에는 지난달 22일 소개된 원더걸스 ‘소 핫’ 뮤직비디오(뮤비) 1편의 조회수가 88만5000여건에 달하고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이 올린 댓글만도 3600여개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내 ‘So hot’ 검색을 통한 원더걸스 ‘소 핫’ 뮤비의 총 조회수는 이미 200만건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같이 전세계 네티즌들이 빠른 속도로 원더걸스의 ‘소 핫’에 열광하며 빠져드는 이유는 원더걸스의 춤사위가 귀여운데다 멜로디가 중독적이며 각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고 재능이 넘쳐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들이 올린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더걸스 ‘소 핫’은 음원 발표 직후부터 온라인 차트 1위를 휩쓸며 화제에 올랐다. 이후 공식 활동에 접어들며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도 6월 한 달 동안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더걸스에 보내는 세계 각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놀랍기만 하다”며 “원더걸스는 세계 여느 그룹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티렌디 함이 잘 강조된 그룹으로 아마도 이같은 인기는 그들의 재미있는 컨셉트와 신나는 리듬이 전세계 대중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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