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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 건 돌파…20~40대 과반 사용이 말해주는 ‘편의성의 승리’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벅스(www.bugs.co.kr)가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 없이 벅스차트 100곡을 모두 내려받을 수 있게 개방했다.
이에 따라 벅스 이용자는 DRM-Free 서비스를 통해 아이팟이나 휴대폰외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에 벅스차트에 올라온 100곡을 담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DRM없는 서비스 이용시 곡당 500원을 지불하면 되며,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벅스가 최근 선보인 MP3 150곡 상품(9000원)을 구입하면 된다. 이 상품의 경우 곡당 단가는 60원이다.
벅스 관계자는 “타 음악사이트는 톱(Top)100 중 28곡은 여전히 DRM 음원으로 제공중”이라며 “벅스는 이들 곡까지 DRM없이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DRM-Free 무제한 다운로드를 제공했던 소리바다 역시 최근 공지를 통해 무제한 다운로드를 폐지하는 대신 벅스와 동일한 40곡 다운로드와 150곡 다운로드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고해 MP3 다운로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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