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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지매’, SBS 일지매와 달라!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7-09 11:19 KRD1 R0
#일지매 #드라마 #미니시리즈

(DIP통신) 김정태 기자 = 황인뢰 연출, 고우영 원작의 MBC 새 미니시리즈 ‘일지매’가 오는 11월부터 방영된다.

고우영 화백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최근 정일우, 윤진서로 주연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섬세한 연출력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매 작품 드라마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해온 황인뢰 감독이 <일지매>로 또 한 번의 혁명을 일으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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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리즈를 통해 윤은혜, 주지훈 등 신인들을 발굴해 톱스타로 성장시킨 그의 탁월한 선구안이 선택한 주인공은 바로 정일우와 윤진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영화 <내사랑>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신예 스타로 떠오른 정일우와 영화 <올드보이><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바람 피기 좋은 날><비스티 보이즈> 등의 작품을 통해 충무로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자리잡은 윤진서가 황인뢰 감독의 지휘 하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이제껏 스크린에서 맹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윤진서는 첫 TV 드라마 출연작인 <일지매>를 통해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승기는 대만, 일본 등의 장기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위한 스케줄 조율 과정에서 장기 해외 촬영을 할 수 없어 제작진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출연을 하지 않기로 상호 합의했다.

고우영 화백은 2005년 타계 전까지 ‘삼국지’ ‘수호지’ ‘임꺽정’ ‘가루지기 전’ ‘대야망’ 등 수많은 명작을 통해 한민족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해온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일지매’는 조선 시대 남겨진 ‘한 가지 매화를 남기는 협객’이라는 단 한 줄의 기록을 바탕으로 그가 탄생시킨, 100% 고우영의 창작물이다.

최초로 고우영의 명작 ‘일지매’를 드라마화하는 황인뢰 감독은 원작의 거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희로애락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을 파워풀하고 세련된 연출력으로 부활시킬 예정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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