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5일 코스피(+0.13%), 코스닥(+0.74%)은 모두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8.02%(4만3000원) 급등해 57만9000원에 마감했다.
CJ와 HD현대는 각각 6.10%(1만100원), 4.86%(6700원) 올라 17만5600원과 14만4700원으로 장을 끝냈다.
OCI홀딩스와 KCC는 각각 4.19%(3700원), 3.32%(13000원) 상승해 9만2000원과 4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LS는 각각 3.01%(8000원), 2.11%(3700원) 올라 27만3500원과 17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HMM과 한화는 각각 2.00%(450원), 1.53%(1300원) 상승해 22950원과 8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와 DL은 각각 0.98%(2000원), 0.79%(300원) 상승해 20만6500원과 3만8400원에 마감했다.
영풍과 롯데지주는 각각 0.39%(150원), 0.51%(150원) 올라 3만9000원과 2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태광산업과 GS는 각각 0.35%(3000원), 0.22%(100원) 상승해 86만1000원과 4만5450원으로 장을 끝냈다.
LG는 0.13%(100원) 올라 7만5600원에 마감했다.
POSCO홀딩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2.64%(7500원), 0.86%(600원) 하락해 27만6500원과 6만95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와 한진은 각각 0.68%(1500원), 1.18%(250원) 떨어져 22만원과 2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HS효성은 0.18%(100원) 내린 5만5700원에 장을 마쳤고 LX홀딩스는 보합으로 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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