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로 돌아온 김문수…친한동훈계 “권성동도 사퇴하라”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미군 1명(679번)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및 기지내 격리, 관리중이라고 평택시는 22일 밝혔다.
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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