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5년 11월 5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신한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맑음’, 하나은행·우리은행의 ‘구름조금’, KB국민은행의 ‘비’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비’=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제재 수준이 담긴 통지서를 발송한 가운데 판매 금액이 가장 큰 KB국민은행(8조 1972억원)의 과징금이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이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선정했다고 알려졌다.
◆신한은행 ‘맑음’= 신한은행의 배달플랫폼 ‘땡겨요’가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손을 잡고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보폭을 넓혔다. 신한은행은 이들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마케팅, 할인쿠폰 발행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구름조금’=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에 이어 비대면 신용대출 접수까지 제한했다. 하나은행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신용대출’에 대해 일별 판매한도 관리를 시행했다.
◆KB국민은행 ‘비’=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제재 수준이 담긴 통지서를 발송한 가운데 판매 금액이 가장 큰 KB국민은행(8조 1972억원)의 과징금이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이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선정했다고 알려졌다.
◆신한은행 ‘맑음’= 신한은행의 배달플랫폼 ‘땡겨요’가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손을 잡고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보폭을 넓혔다. 신한은행은 이들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마케팅, 할인쿠폰 발행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구름조금’=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에 이어 비대면 신용대출 접수까지 제한했다. 하나은행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신용대출’에 대해 일별 판매한도 관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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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구름조금’= 우리은행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비대면 일별 한도를 도입해 접수를 제한했다.
◆NH농협은행 ‘맑음’= NH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AI전환 강화에 초점을 둔 ‘이재명 정부 맞춤형’ 조직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생산적 금융 강화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또 소비자보호에 집중하기 위해 준법감시인력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지원국을 금융사기대응국으로 개편한다.
◆IBK기업은행 ‘맑음’= 기업은행의 새 모델이 추가됐다. 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다. 올데이프로젝트는 기업은행의 디지털 광고 모델로 ‘디지털에 강한 은행’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는 신세계 그룹 재벌 3세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카카오뱅크 ‘맑음’= 카카오뱅크가 AI를 활용해 대화만으로 송금이 가능한 ‘AI이체’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대화하듯 이체를 요청하면 AI가 이체를 대신 처리해준다.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모임 통장에 AI를 적용해 ‘AI 모임 총무’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뱅크 ‘맑음’= 케이뱅크의 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3.1%를 기록했다. 3분기 신규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전분기 대비 20% 늘어난 3338억원으로 나타났다. 연체율은 0.56%로 세 분기 연속 하락해 지난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토스뱅크 ‘맑음’= 3분기 누적 기준으로 토스뱅크가 사상 최대 실적(8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6.24%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은 410억원으로 올 상반기(404억원) 보다 많다. 연체율은 1.07%로 전분기 대비 0.13%p 하락했다. 취임 이래 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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