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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쟁력
그라비티, 하반기 라그나로크 IP 글로벌 확대…주요 지역별 타이틀 선봬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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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다각화…해외 지사 기반 현지 서비스·이용자 접점 강화

-확대로 보는 하반기 그라비티 글로벌 사업 핵심. (이미지 =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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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로 보는 하반기 그라비티 글로벌 사업 핵심. (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하반기 라그나로크 IP 기반 타이틀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라비티는 본사와 해외 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7월 한 달간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을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과 브라질에는 3D MMORPG ‘Ragnarok: Rebirth’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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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남미 지역에는 ‘Ragnarok: Rebirth Global’을 선보였으며, MMORPG ‘Ragnarok Origin Classic’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에는 라그나로크 IP 기반 오픈월드 MMORPG ‘Ragnarok: The New World’를, 한국에는 MMORPG ‘라그나로크M: Classic’을 서비스하며 IP 활용 범위를 넓혔다.

그라비티는 앞서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타이틀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장기 서비스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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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narok: The New World’는 올해 1월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 당시 애플 앱스토어 3개 지역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라그나로크M: Classic’은 지난해 2월 동남아시아 서비스 이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글로벌 서비스 확대의 기반은 해외 지사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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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북미,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8개 해외 지사를 통해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서비스와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7월 국내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용자 초청 토론회와 ‘라그나로크M: Classic’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방향과 콘텐츠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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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ravity Game Unite, GGU)는 독일에서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유럽 이용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라비티는 하반기 ‘Ragnarok Zero: Global’, ‘Ragnarok: Midgard Senki’, ‘Ragnarok Abyss’ 등 주요 타이틀의 현지 CBT와 서비스를 추진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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