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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자유통일당 대표 강서구청장 출마선언...“정책·인물론 강조”

NSP통신, 김승철 기자, 2023-08-31 16:09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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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8월 31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 당사에서 강서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자유통일당
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8월 31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 당사에서 강서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 자유통일당)

(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고영일 자유통일당 대표(변호사)가 3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고영일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에게 한 줌의 희망도 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쟁을 접고 강서발전을 위한 ‘정책·인물론’으로 대결하자”고 제안했다.

고 예비후보는 “야당은 아직도 대선패배 불복 프레임에 갇힌 듯 사사건건 윤석열 정부의 국정에 발목잡기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거대 야당의 도 넘은 폭주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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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은 야당에 대한 전투력 부재, 내부 갈등에 따른 응집력 상실 등 총체적인 3무(無)로 지리멸렬한 모습으로 인해 내년 총선을 불과 7개월여 앞두고 여당 안팎에서는 수도권 위기론 등이 대두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서구청장 출마 이유를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는 서울특별시 구청장 한 자리를 놓고 치르는 차분한 선거여야 한다”면서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니, 강서대첩이니 하는 식으로 이번 선거가 치러지고 또 내년 4월 총선까지 간다면 그 이후 여야 대치정국은 더욱 격랑에 휩싸이고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 서민경제는 미래가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서발전과 자유보수 가치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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