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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태생 EX 신규 파이터 ‘XV 셸미’와 ‘AS 프리티 최번개’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롭게 공개된 밸런스형 파이터 ‘XV 셸미’는 리더 스킬로 [밸런스형] 파이터의 공격력 60% 증가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셜 스킬 장착시 공격 적중 시 치명타 확률 3초 동안 15% 증가, [빙결, 석화] 면역 등을 통해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방어형 파이터 AS 프리티 최번개는 [익스트림] 파이터의 공격력 30% 증가, 적 처치 시 파워게이지 5% 즉시 충전 등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스페셜 스킬 장착시 [출혈, 공포] 면역, 피격 시 30% 확률로 공격한 적은 2초 동안 공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배틀카드로 셸미 스페셜 카드와 프리티 최번개 스페셜 카드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XV 셸미와 AS 프리티 최번개 획득 시 플레이 가능한 ‘챌린지 던전 : 위험한 여자들’과, 미니 게임: 앙헬의 로드 트립을 오픈했다. 이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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