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프린세스 페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프린세스 페스는 신규 한정 캐릭터 레이(프린세스)를 비롯해 강력한 프린세스 페스 한정 캐릭터들이 재등장하는 캠페인이다. 추가로 해당 캠페인 기간 중 3성 캐릭터들의 출현 빈도수도 증가한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레이(프린세스)는 중열에서 바람의 칼날을 거느려 격전을 유려하게 정복하는 폭풍 날개의 검사다.

여기에 더해 프린세스 페스가 종료되는 8월 1일부터 신규 한정 캐릭터 ‘에리코(여름)’을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에리코(여름)는 중열에서 불꽃을 두르고 땅거미를 수놓는 한여름의 파괴자다.

오는 12일까지는 신규 스토리 이벤트인 ‘엔드리스 서머 프로듀스 둘이 독점한 한여름의 파라다이스’가 오픈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스토리 이벤트에서 길드 트와일라이트 캐러밴 소속인 ‘에리코’와 길드 라비린스의 ‘시즈루’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