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지일주가 ‘매료남(男)’으로 떠올랐다.
지일주는 현재 방영중인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이하 ‘골타’)에 세중대 병원 응급의학과 인턴인 유강진 역을 맡아 원내 ‘소식통’이자 실수 유발자로 활약하며, 특유의 넉살로 극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일주는 극 중 보여주고 있는 청순하고 쾌활하며, 귀엽고 훈훈한 4색매력의 비주얼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일주의 촬영장 모습을 담은 사진 속 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도 있다.
또 피곤한 듯 의자에 앉은 채 잠깐 눈을 붙이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의 굴욕없는 비주얼은 ‘훈남’ 매력이 넘쳐난다.
지일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꽃미남 인턴 유강진, 매력 넘치네”, “비주얼이 완전 아이돌급”, “반달 눈웃음 한 방에 가슴이 떨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타임’은 종합병원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치열한 세계와 그 뒷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5분 방송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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