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박진희와 최정윤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최근 제니하우스 오픈 10주년 기념 ‘친구’, ‘우정’, ‘소중한 사람’ 이라는 주제의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가졌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진희와 최정윤은 절친답게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의상을 갖춰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서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 함께 한다는 이유로 흔쾌히 촬영을 허락한 두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이 돋보인다.
두 사람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씨 착한 두여자 아름답다”, “‘절친화보’ 웃음가득한 모습에서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두 사람의 우정 영원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영화 ‘청포도 사탕’ 개봉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며, 최정윤은 KBS1 ‘힘내요 미스터 김’에 캐스팅돼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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