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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의 앓이’ 김소은, 광현 위해 ‘계란 범벅’ 숙장금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11-12 21:58 KRD7
#김소은 #마의
NSP통신- (판타지오)
(판타지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사랑스러운 숙휘공주 김소은이 숙장금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극 중 ‘마의’ 백광현을 마음에 품고 ‘백마의 앓이’를 하고 있는 천방지축 숙휘공주 김소은이 ‘마의’가 분수를 모르고 ‘인의’가 하는 행동을 했다고해 중죄인으로 몰려 장 30대를 맞았다는 서식을 전해듣고 직접 조승우를 위해 요리에 나선 것.

김소은 소속사가 공개된 ‘마의’ 스틸 사진 속에는 공주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마의’ 백광현의 몸 회복을 위해 특별히 손수 음식 준비에 나선 김소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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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계란 범벅이 된 앞치마를 두르고 얼굴에 계란까지 묻히며, 음식 만들기에 열중한 김소은의 모습은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는 공주의 좌충우돌 요리기를 짐작케한다.

숙장금으로 변신한 김소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공주님에서 숙장금으로 변신한 모습, 완전 귀엽다”, “백마의를 위해 직접 요리까지, 나도 공주님이 만든 음식 먹고 싶다”, “얼굴에 계란 묻힌 김소은의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당야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휘공주 김소은의 요리 도전기가 그려질 ‘마의’ 13회는 오늘(12일) 밤 는 12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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