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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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4인조 걸그룹 이투알이(E2RE) 멤버 희정이 무보정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희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킷 촬영 때 유림이가 찍어준 사진. 다시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열심히 해야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이투알이 데뷔 앨범 타이틀 곡 ‘깊은밤 슬픈노래’ 재킷 촬영 당시의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희정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청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극세사 다리의 쭉 뻗은 늘씬한 11자 각선미에 볼륨감 있는 몸매는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희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 인형이 따로 없는 완벽 외모”, “‘극세사 다리’ 유지하려면 이슬만 먹고 살아야 하는거 아냐?”, “무보정 사진이라니 놀랍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투알이는 최근 발표한 첫 데뷔 앨범 ‘Break out in November(브레이크 아웃 인 노벰버)’의 타이틀 곡 ‘깊은밤 슬픈노래’로 활동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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