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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개발사 콩 스튜디오)에 신규 유니크 영웅 ‘풍요의 신수 메이릴’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메이릴은 유니크 영웅 ‘꽃집 아가씨 바리’의 전용 무기가 인간화된 콘셉트의 캐릭터로 본래는 ‘풍작신 카마엘’의 신수다. 메이릴은 풀과 꽃을 힘을 지닌 신묘한 알파카로 지(地) 속성의 능력을 선보인다.
신규 영웅 추가와 함께 22일까지 풍요의 신수 메이릴, 꽃집 아가씨 바리, 무희 궁수 티니아와 전용 장비 픽업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개편된 카마존 랜드의 첫 시즌이 시작된다. 총 9개의 미니 시즌으로 나누어진 새로운 카마존 랜드의 시즌은 3일 간격으로 운영된다. 6개의 난이도로 구성된 이번 시즌은 최대 8층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4월 22일까지 ‘로드맵 이벤트: 바리의 소원’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단편집 ‘꽃의 마을 헬레나’와 ‘용탐정 네바’를 순차적으로 추가해 가디언 테일즈만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모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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