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씨티카드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씨티럭키박스 데이 이벤트를 반디앤루니스와 신세계사이먼 파주·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올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소 별 선착순 300명, 총 900명에게 씨티카드(씨티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로 럭키박스를 3만원에 구매 시 박스에 담은 상품을 5만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행운의 럭키박스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맥북에어,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럭키박스데이 이벤트의 풍성한 혜택은 오는 5월 2일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 5월 9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6월 6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행사 당일 중고물품을 기부할 수도 있으며, 기부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이며,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물품을 기증하면 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카드가 문화 혜택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씨티카드 럭키박스 데이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5~6월 쇼핑 시즌에 할인 혜택을 받아 쇼핑 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깜짝 경품 당첨의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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