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주부 슈퍼개미’로 잘 알려진 개인투자자 최경애 씨는 자신과 특별관계자 배만조 씨가 동양물산(002900)기업 보유 지분을 52만9029주(8.07%)에서 59만7565주(9.12%)로 6만8536주(1.05%)를 늘렸다고 20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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