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씨에스윈드(112610)는 오는 27일 보통주의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다고 22일 공시했다.
보호예수가 풀리는 주식 수는 1115만1615주(64.51%)다.
보호예수 주식 보유자는 최대주주인 김성권씨 외 32명이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