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폴리비전(032980)은 4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상엽 사내이사 해임 안건이 철회됐다고 공시했다.
사업목적에 의류·인쇄 제조, 캠핑 야영업 및 숙박업 등을 추가하는 안과 한우근 사내이사·이재영 감사를 선임하는 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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