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제낙스(065620)는 계열사인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에 62억333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42.9%에 해당된다. 보증기간은 12월13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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