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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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비에이치(090460)는 계열사 BH Electronics (HAIYANG)에 대해 33억25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7%에 해당된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2년 6월 결정한 채무보증의 연장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6월27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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