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후(066430)는 8월11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1동 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안건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에너지기술개발 및 전기안정 관련 제품 개발 및 제조 판매 등 사업목적 추가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등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